베트남 여형을 하면서 제일 많이 느끼는 것은 무더운 열기과 땀과의 전쟁입니다. 우리나라의 무더운 여름 날씨와 맞먹을 정도로 햇살이 따갑고 무덥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 호치민으로 짧은 여행을 와서 행복했지만, 무더운 열기 또한 이겨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추운 날씨보다 따뜻한 해살에 그을리는 것이 좋다. 호치민 첫 날은 주로 도시의 명소 중심으로 투어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는대로 호치민 여행 정보들을 올릴 계획입니다. 호치민 시티 투어 중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베트남 호치민시 1군에 있는 가톨릭의 대주교 대성당 노트르담 성당입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보수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호치민 여행을 기대하며 처음으로 찾아간 곳이 노트르담 성당이었는데, 외관만 보게 되었습니다. 아름..
호치민가볼만한곳
2018. 2. 5. 23:51